이름 : 밴디드 레포리너스
학명 : Leporinus fasciatus
원산지 : 남미 콜럼비아 - 베네수엘라
크기 : 15cm
적정수온 & ph : 25-28 & 6.0-6.5
상세설명 : 토끼를 연상케하는 독특한 이빨구조를 지닌 남미산 중형 카라신 입니다.
야생에선 30cm전후로 성장하지만 수조내에선 15cm를 넘기기 어려우며, 기본적으로 바닥에 떨어진 먹이를 찾으며 유영하기 때문에, 평소 꼬리가 머리보다 높게 위치한 상태로 보일때가 많습니다.
밴디드란 이름처럼 몸에 검정밴드가 잔뜩 있으며, 자랄수록 검정밴드를 제외한 전신의 색상이 진한 노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관상어로서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식성은 잡식에 가까우며, 무언가를 계속 쪼아먹는 식성이 있기 때문에 빠르기 키우고싶다면 먹이급여량보다 급여횟수를 늘려주시는게 효과적입니다.
추천 합사어는 메티니스와 플레코, 디스커스, 엔젤피쉬 같은 남미산 중형어 입니다.